뜻밖의 모교방문

몰론 일때문에지만말이죠

동네 축제때문에 세팅하러 2일 뛰었는데

모교를 보면서 참 많이 변햇구나...싶더군요

특히 이 빌어먹을 강당은 볼때마다 파괴본능이(...)

그리고 분명 은행나무라고 본게 정문 앞에 하나밖에 없는데

뒷문쪽에서 퍼지는 향긋한 은행내가 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