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작 하려니 머리아프군요. 이정도면 되겠죠?
Product refund request.
상품 환불요청.
I ordered your global data usim on December 6, 2014, and received an email indicating that this product shipped on December 9, 2014. So I waited patiently, but It is not arrived to me yet.
전 당신의 글로벌 데이터 유심을 2014년 12월 6일에 주문했고 상품이 배송되었다는 이메일을 2014년 12월 9일에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끈기있게 기다렸으나 아직도 저에게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I think there is a obvious problem with shipping. Even if the product arrives luckily, I will be too late to use because two days later I will travel to Europe and can't get your product. So I ask for a refund.
전 이것은 명백한 배송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운이 좋아 상품이 도착한다 해도 저에게 이것을 쓰기에는 너무 늦는데, 왜냐하면 이틀 후 나는 유럽에 여행을 갈 것이고 그래서 당신의 상품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환불을 요청합니다.
여행용 데이터 유심칩이 필요해서 주문한지 벌써 오늘로 딱 한달째인데, 7만 8천원 줬는데도 아직도 소식이 없군요. 당장 다음주 화요일에 나가야 하는데. 역시 이런 경우에는 환불 요청이 낫겠죠? 이제 슬슬 기다리는 것도 지쳤으니 메일을 보내야겠죠. 그런데 이정도면 평타는 치겠죠? 영국 회사다보니 말이죠. 간단한 문장인데도 만들려고 하니 10분이나 걸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