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씁니다. + 주량에 대한 잡담
카나리아
2
1667
2015.10.09 01:35
1.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쓰네요. 4개월동안 국가기관훈련한다고 자주 못 들렸습니다. 이제 취직해야 할 지 학사학위를 딸 지 고민중입니다. 지금 막막하고 힘드네요. 취직은 잘 안되고 토익스피킹 시험은 망하고...(레벨3으로 나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3년제 전문대학 졸업했습니다.
2. 혹시 여러분들 주량은 어떠세요? 제작년에 대학 후배랑 같이 술자리 가졌는데 칵테일 마셨다가 손떨렸던 적 있는데 저 그만큼 술에 약한가봐요. 그리고 칵테일이 주량이 센가요? 맥주 마실때는 안떨렸는데 칵테일 마시고 나니까 손이 떨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