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노숙한 근황
노숙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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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
2015.11.05 22:22
1. 최근 마인크래프트를 샀습니다. 뭐, 예전에 복돌이로 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그 사이에 시스템이 꽤 많이 바뀌었겠죠. 제대로 적응할 수 있으려나요.
2. 최근 콜 오브 듀티:월드 앳 워를 샀습니다. 전에 PC방에 설치되어 있던걸 한 적이 있었죠. 개인적으로, 저는 소련군 스토리보다 미군 스토리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3. 수능이 가까워져서인지 가게에 찹쌀떡이 들어왔군요. 맛있네요. 수능 보시는 분들은 모두들 수능 잘 보시길 바랍니다.
4. 요즘 성격이 점점 안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뭐, 어떻게든 되겠죠.
5. 킹 오브 파이터즈 XIV의 새로운 티저 트레일러를 봤습니다. 장거한 도복 어딨어?!
6. 데이터가 다 떨어져가는군요. 이후 접속률이 급격히 하락할걸로 보입니다. 뭐, 5일이면 꽤 버틴겁니다. 아마도요.
7. 다 쓰고 나니까 왠지 게임 게시판에 써야 할 글이 나왔네요. 흠흠.
2. 최근 콜 오브 듀티:월드 앳 워를 샀습니다. 전에 PC방에 설치되어 있던걸 한 적이 있었죠. 개인적으로, 저는 소련군 스토리보다 미군 스토리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3. 수능이 가까워져서인지 가게에 찹쌀떡이 들어왔군요. 맛있네요. 수능 보시는 분들은 모두들 수능 잘 보시길 바랍니다.
4. 요즘 성격이 점점 안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뭐, 어떻게든 되겠죠.
5. 킹 오브 파이터즈 XIV의 새로운 티저 트레일러를 봤습니다. 장거한 도복 어딨어?!
6. 데이터가 다 떨어져가는군요. 이후 접속률이 급격히 하락할걸로 보입니다. 뭐, 5일이면 꽤 버틴겁니다. 아마도요.
7. 다 쓰고 나니까 왠지 게임 게시판에 써야 할 글이 나왔네요.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