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제가 천추의 한을 풀었습니다!!! 오지콘라이츄 9 1627 2016.01.02 21:08 스팸이랑 김치랑 넣고 밥 볶아먹었습니다. 하... 나는 스팸 하나 맘대로 못 먹는 팔자였지 아마 ㅠㅠ +신정에 할머니 왈. "우리 손녀 취업했다니 내가 다 좋다. 이제 슬슬 연애해라. "남자들이 전기에 약하네요. 젠장.그리고 저는 설날에 일본에 가기로 했습니다. 정확히는 설 저녁에 귀국... 외가는 맛있는게 많아서 꼭 가야 해요.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