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청을 담갔습니다.
오지콘라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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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21:14
냉동실에 자리 없다고 엄마가 급 승질을 내셔서;;;
라임청 담갔습니다.
네 일단 병이고요
라임입니다
일단 라임이 얼었다 녹아서 되게 물러요
살짝만 눌러도 과즙이 나올텐데여
손에 상처 있으신 분들 상처에 즙 들어가면 겁나 아파요
그리고 누가 라임 시대 맛만 좋구만.
도대체 그놈의 혓바닥은 뭘 먹어야 시다고 느끼는거냐
모름
누가 혀 해부하는거 아냐 이러다가?
그리고 설탕이 딱딱해요...
니네 설탕으로 대리석 만드냐.
두 병 나왔다능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