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댓 시간 후면 새해로군요. paro1923 2 1441 2014.12.31 19:42 새해 앞두고 마지막 액땜인지, 이번엔 참 민망한 부위에 종기까지 나서 쓰라립니다. 미리 덕담하겠습니다. 모두들, 새해엔 무사 건강하세요. Author 2 2 Lv.5 paro1923 3 5,135 (38.2%) 有口無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