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 나의 귀신님'을 파고 있습니다.
무식한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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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
2015.09.10 19:45
왠지 만화 '오 나의 여신님' 패러디 같은 이 드라마가
한 화 한 화 풀릴 때마다 애들과 같이 드라마 하나 파고 있는데
박보영도 귀요미지만 내용도 나름 재밌네요.
드디어 병장이 됬으니 제발 큰 일 없이 남은 군 생활 편히 좀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