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도 단체 회식에 같이 끼워주는 으리
방콕룸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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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13:12
복날 얼마 안 남았다고(초복이 이번 주 금요일인가) 점심에 삼계탕을 먹고 왔습니다.
주말에 복통 때문에 구토도 몇 번 하고 고생깨나 했었는데 이렇게 푸짐하게 먹으니까 진짜 살 것 같네요.
그런데 장마철인데 비 진짜 안 오네요. 좀 시원하게 쏟아지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