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언리밋 4 1179
사실 거의 잊고 있었다가, 어쩌다보니 본관 이야기가 나와서 들리게 되었네요.

그 사건 관련 해서 이래저리 시끄럽기도 했고, 수능 끝나고 여차저차 하다보니 자연스레 뜸해지긴 했습니다만.. 이런저런 흔적들이 아직도 남아있는게 기분이 묘했습니다. 7년쯤 되니 외부 이미지 호스팅은 싹 날아간게 아쉽긴 하지만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께 평안한 하루가 되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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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paro1923  
이젠 다들 어쩌다 종종 찾아오다 보니... 세월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몬바즈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는데...이룩한 건 없네요...
시몬바즈  
오랜만입니다
함장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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