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할 이야기가 없군요.
노숙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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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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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가 잔뜩 있으므로 할 일은 많습니다. 일단 조별과제가 있고, "너에 대해 XXX한 점을 이야기 해 봐라"라는 투의 과제가 있네요. 사는 목적이고 장점이고 쥐뿔이고 없는 저에게는 이런 과제는 쥐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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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챗2는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채팅방에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그대로 모든 로그가 날아가는 점-이후 온 사람이 보도록 흔적을 남길 수 없음-이나 모바일로 접속했을 시 조금만 딴짓하도 튕겨나가는 일 등이 거슬리는군요. 일단 밤 12시마다 접속하려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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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시 과제하러갑니다. 다들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