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지치네요..

작두타는라이츄 1 2609

일이 하나 풀리면 하나 안 풀리고 하나 풀리면 또 다른게 안 풀리고... 늘 이런 식입니다. 

 

그런데다가 주말에 쉬어도 쉬는 게 아닌게... 

집에서 혼자 느긋하게 쉬고 싶다고 얘기해도 불알친구가 자꾸 쳐들어옵니다. 

야 임마 나 주 5일 야근이라고...OTL 

 

뭐 야근은 내 일 못 해서 야근하는거라 그닥 억울하거나 그런 건 없습니다. 

덕분에 개인 프로젝트도 몇 개 완성했고... (달력 이런거)

회사 홈페이지만 잘 되면 소원이 없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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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1 Comments
cocoboom  
그래도 많은 일을 이루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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