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뜬금없이 잡았습니다 작두타는라이츄 2 2245 2017.02.24 22:35 이거요. (...) 이름이... <덧> 저는 저랑 100킬로 걸었습니다.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