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장님 캐삭빵 하셨다더니 날씨 맞췄네요 미식가라이츄 2 1880 2016.08.25 20:21 비와요 지금 아니 무슨 날씨를 캐삭빵까지 가야 맞추니...ㄱ-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