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그만두었습니다.

양양 8 1799

여러모로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건 따로 적기는 좀 그랬군요.

어쨌든 회사를 나왔습니다. 아 상쾌하다.

이제 새로운 직장을 찾아야 하는데 그간 지출한게 많아 저금이 없으니 좀 불안하네요. 어떻게든 잘 될꺼라 믿어야겠지요. 

,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Lv.1 양양  1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8 Comments
paro1923  
고생하셨습니다.
양양  
그렇지 않아도 지금 친구에게 다소 하소연을 했군요. 이제 완전히 개운해졌습니다.
격려 감사드립니다.
미식가라이츄  
수고하셨습니다. 홀홀(골골)
양양  
동지여. 함께 힘냅시다.
여러 일이 있으셨나보군요. 이제부턴 평안하셨으면 좋겠네요.~~적고나니 묘하게 부고같아지는군요~~
양양  
저 아직 안 죽었습니다. 17살입니다.
(진지)
Lester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고생하셨습니다. 한동안은 푹 쉬시기를 바랍니다.
~~그나저나 17세에 회사원이면 난 뭐하고 산 걸까~~
양양  
마찬가지로 격려 감사드립니다.
~~10진법이라고는 말한 적 없습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