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관리자로 임명된 양양입니다.
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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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12:01
여러분 안녕하세요. 신임 관리자로 임명된 양양입니다.
러브라이브에서 나온 명대사처럼 "인정할 수 없어!"라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만... 착각이겠지요.
분명 여러분들께서 상당히 당황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실 이건 사다리타기를 통해 임명되었습니다.
이런 관리자라 상당히 송구스럽습니다만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먼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거진 10년 가까이 구 엔하시절부터 활동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모습을 약속드리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인사드리며, 열심히 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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