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노숙까마귀 0 1716 2015.11.15 22:58 지금 일어났습니다. 와우. 하루 가까이 자는데 써먹었군요. 엄청난 낭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공로를 따뜻한 전기장판과 제 정신력에게 바칩니다. Author 0 0 Lv.3 노숙까마귀 3 2,956 (71.3%)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