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를 자르러 미용실에 갔는데

국내산라이츄 2 2212
미용실 문닫아서 셀프커팅...... 
그냥 하루정도 뻐팅길 수 있게만 잘랐습니다. 

근데 엄마가 급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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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2 Comments
XOBcuzesurio  
~~라이츄가 피카츄로 변했나요~~
국내산라이츄  
~~엇 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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