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깨달음
블랙홀군
2
2118
2014.08.17 15:45
철없음도 집안 내력이다
엄마가 지금 전을 부치고 계신데...
전 부치면서 옆집 개 짖는거 따라하십니다...
참고로 엄마 연세는 쉰 네샬......
엄마......
엄마가 지금 전을 부치고 계신데...
전 부치면서 옆집 개 짖는거 따라하십니다...
참고로 엄마 연세는 쉰 네샬......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