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한 스타크래프트2
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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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2015.06.17 19:33
아무래도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지금쯤이면 올 때가 되었지?"라는 생각이 들었을 타이밍이기도 했고, 또 꾸준히 배틀넷에서 스타2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왔었지요.
거기에 10년도 더 된 떡밥이 터지니까 스타2 - 공허의 심장은 거의 잊혀진 이슈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