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이 아니고 진짜 개새...솔직히 귀여워 보입니다. 작은 사이즈가 있다면 한번 키워보고 싶을 정도로...강아지 한번 키워봐서 스다듬을 때 낑낑 거리면서 애교부릴 떄 느낌이 생각나서...근데 저 게임 일본판 제목이 식인거대'독수리' 토리코 입니다. 어쩌다가 저게 독수리라고 불리게 되었는지...
참고로 이 게임이 왜 그렇게 기대를 받냐면 ps2 시절 역작인 ICO와 완다의 거상을 만든 디렉터와 팀이 만들어서...저는 둘다 안 해봤는데 완다와 거상은 한번 해보고 싶네요. ps2 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