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30분만 더 잘래... 블랙홀군 1 1390 2015.02.19 00:39 차례를 지내러 가려고 일어나면(친가가 옆동네) 저는 엄마보다 좀 늦게 일어나는데, 제가 나갈 준비를 다 끝내고 나면 엄마가 화장 한 반정도 하시나...? 그렇습니다... (심지어 화장 해도 그래요) 그냥 나 30분 더 잘래......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