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무한도전
흐린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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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0 20:25
나홀로 집에 컨셉으로 내용을 꾸며서 멤버들이 망가지는 모습 위주로 꾸몄어요.
나름 웃기긴 했는데 지난 토토가의 여운때문인지 뭔가 재미 없는 느낌이랄까(....)
괜시리 신경쓰이는건 중간에 깔린 BGM이 시유가 부른 숨바꼭질이었다는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