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잠깐... 블랙홀군 0 2213 2014.08.02 22:42 예전에 이모께서 가져온 초절임을 본 엄마는 냉큼 만들자며... 그거 참고로 내일 제가 만듭니다. 근데 문제는... 저는 양파랑 양배추만 넣고 하는데, 엄마가 거기다 브로콜리도 같이 넣자고 하시는겁니다. 저 :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엄마 : 시끄러 재료는 내가 정해 ...아 엄마...... 엄마 : 올떄 브로콜리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