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삐-) 내가 직접 관두고 말지.
국내산라이츄
4
2072
2015.12.19 23:12
네 대리님 얘긴데요...
그래요.
솔직히 나이차이 많이 나는거 알아요. 아는데도 좋다고.
근데 주변에서 도와준다고 하면서 왜 미분할거 적분하고 난리여.
왜 니들이 접어라 마라야 내가 좋다는데.
그래서 제가 편미분 해서 0 만들고 끝내렵니다.
도와준다고 했는데 그러면서 아예 저라는 사람을 죽여버리는 것 같다고 해야 하나?
오히려 옆에서 도와주는 게 아니라 더 망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는 비법 좀 가르쳐달라고 했지 나를 개조해달라고는 한 적 없고요.
내가 파마하고 묶고 다니는 건 그래도 파마한 게 눈에 보이기 떄문인거 확인 해서예요.
자꾸 이런 식으로 남 머리모양에 감놔라 배놔라하면 숏컷으로 자를겁니다.
뭐 솔직히 제가 대리님이 좋아할만한 여자가 아닌 건 아는데요.
...됐고 제가 그냥 끝내렵니다.
옆에서 더 이상 손 못 대게.
그래요.
솔직히 나이차이 많이 나는거 알아요. 아는데도 좋다고.
근데 주변에서 도와준다고 하면서 왜 미분할거 적분하고 난리여.
왜 니들이 접어라 마라야 내가 좋다는데.
그래서 제가 편미분 해서 0 만들고 끝내렵니다.
도와준다고 했는데 그러면서 아예 저라는 사람을 죽여버리는 것 같다고 해야 하나?
오히려 옆에서 도와주는 게 아니라 더 망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는 비법 좀 가르쳐달라고 했지 나를 개조해달라고는 한 적 없고요.
내가 파마하고 묶고 다니는 건 그래도 파마한 게 눈에 보이기 떄문인거 확인 해서예요.
자꾸 이런 식으로 남 머리모양에 감놔라 배놔라하면 숏컷으로 자를겁니다.
뭐 솔직히 제가 대리님이 좋아할만한 여자가 아닌 건 아는데요.
...됐고 제가 그냥 끝내렵니다.
옆에서 더 이상 손 못 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