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볶음밥이다츄 미식가라이츄 0 1708 2016.06.14 21:52 엄빠는 어제 돌아가신 당숙 장례식장에 가셨습니다. 닭찌찌살과 다진 김치를 넣었는데 심심해요...비주얼만 저래 심심해...바질과 후추를 뿌렸더니 향은 느껴지는데 무슨 용과 먹는 기분이예요. 참치라도 한 캔 쟁여놔야지...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