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왔습니다.

호노카씨 0 1629
집에 왔어요 중대장에게 전화도 했고 휴대폰도 챙겨 오라고 합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뭐 딱히 팀장은 그냥 심부름꾼이고 각개는 짜증나고 PRI는 더 짜증나고 행군은 살 터질고 같고 기타등등..
아무튼 상근예비역이라 자유가 하늘로 치솟는 느낌?

해보고 싶은게 많은데 딱히 할게 없다는것도 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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