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가 외가를 털고 왔습니다. 작두타는라이츄 0 1516 2016.10.29 21:07 쌀을 80킬로 가져왔는데(20킬로*4) 왜 그걸 제가 들고 있는거죠. 그리고 저는 왜 그걸 자연스럽게 들고 있는건가요. 엄마 잘도 이런 괴력을엄마 : 난 모른다 하긴...10년 전까지만 해도 20킬로 쌀 업고 다녔는데 뭘......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