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연수 끝날 때... 작두타는라이츄 3 1551 2016.10.28 00:03 롤링페이퍼를 쓰는 게 있었습니다. 시간관계상 다 쓰지는 못했지만 뭐... 그래도 몇명이 써주셨죠. 반장님 이와중에 나랑 동문이었어 딱 두 글자 쓰더라고요. 이름은 안 밝히고. 싫다 젊은이. 내가 괜히 작두 타는 줄 아나. 이름 안 쓰면 모를 줄 아나 본데 너 지나갈때마다 나한테 싫다고 말해주고 있어. 그리고 니 글씨가 다 까발렸는데?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