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외가에 갔다왔습니다. 미식가라이츄 0 1631 2016.05.22 23:46 떡 한다고 토요일 새벽에 갔다가 여덟시쯤 컴백하셨는데요떡반죽이 장난아니예요... 그리고 쑥맛이 너무 강해... 쑥떡 싫어함김을 도배를 해야 쑥맛이 죽는 정도? 콩도 넣고 쑥도 넣고 개떡 했는데 콩맛이 묻히더이다...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