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여러가지 이야기

노숙까마귀 0 1737
1. 봄방학이 끝났습니다. 내일이 개강이군요. 흐음....... 개인적으로는 기분이 좋지는 않군요. 여러모로. 솔직히, 3.1절을 새삼스럽지 않게 꺼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봤지만 생각해내지 못했습니다.
2. 그런고로 오늘은 신문 배달을 밤에 나갈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다 끝나고 기념으로 치킨치즈맥머핀을 사먹고 왔습니다. 빵 사이에 끼워진 치킨(리치버거, 상하이케이준버거, 강정버거, Etc)은 훌룡합니다.
3. 그, 뭐더라, 어쨌든 이미지 사진이 추가되었지만, 전 뭔가 할 생각이 없다시피 합니다. 애초에 전 꾸미는건 좋아하지만, 그 과정을 몹시 귀찮하거든요. 서명은 넣었잖아! 라고 말씀하신다면, 타이핑은 별로 귀찮지 않습니다.
4.

N셉션!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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