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은 단지 기회를 얻고 싶었을 뿐...

hypnotica 1 1598

그 ' 원없이 던지고 싶다'는 것이 이딴식으로 대우받으면서까지 경기뛰는 것은 아니었을텐데...

어쩌다 저런 악마를 만나서 이지경이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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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paro1923  
소리소문없이 갈려나간 사람은 훨씬 더 많았을 거란 걸 생각하면 진짜 심각합니다.

그나저나, 요즘 진짜 바닥조차 없이 한없이 추악함만 보여주는 종자들이 왜 이렇게 많이들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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