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놈은 먹방 하면 분명 별풍으로 은하수를 놓을 것이오 오지콘라이츄 0 1608 2016.03.10 23:10 아니... 아침에 전을 하정우 김 쑤셔넣듯 먹었어요... 본인은 고기를 그렇게 먹잖아요 인정 그리고 아까는 배고파서 안되겠다며 후라이랑 야채랑 고추장 넣고 비빔밥을 했네... 얘 먹방하면 별풍으로 은하수 놓게 생겼어요. 허허 시상에.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