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라는 걸 시작했습니다.
Noveli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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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4 17:13
도타계의 전설 멀리니 님을 팔로우하고 저번에 같이 사진 찍었던, 손에 땀 나서 미안하다 말했던 사람이에요! 라고 하니까 대번에 관심글 지정에 맞팔까지 해주는 걸 보고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다음 기회에 중계할 때 로비에서 만나면 본격적으로 인사 드리고 친구 추가 하려고요.
계정 링크를 띄워도 되는 건지는 좀 애매해서 그냥 간접적으로...
제 닉네임 치시면..나옵니다 - 야
그런데, 미사카 미코토 '봇(...)'이랑 놀다 보니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겠네요.
역시 이래서 SNS는 손대지 않으려 했는데, 일하는 곳에서 트위터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해서 말이죠.
적절히 활동 조절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