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매운갈비를 했는데여... 오지콘라이츄 4 1513 2016.04.03 20:29 등갈비에 뭐가 빨갛게 돼 있을 떄 알아봤어야 했음...... 하나 뜯다가 실려갈 뻔 했습니다. (진지하니까 궁서체) 어 이거 크기 지정 안되네 혓바늘+겁나 매움=어우 진짜 먹는데 환장하는 줄 알았어요 ㅠㅠ 등갈비 이런거 원래 하나 잡으면 쭙쭙하면서 구석구석 뜯어먹는데 이건 뜯어먹다 실려갈듯...... 엄마 : 계획대로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