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비누 만들었습니다. 블랙홀군 0 2537 2014.07.18 00:01 아빠가 무슨 공장 차렸냐데요... 이번에는 녹두랑 율무 넣고 만들었는데 엄마가 매의 눈으로 비누를 노릴 것 같아요... 전부터 계속 녹두비누 만들어보라고 하셨는데... 괜찮아, 이 다음은 보라색이다 안괜찮은데 엄마 : 야 잘쓸게 나 : 아 엄마 그거 다 선물용...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