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치한 이야기. 노숙까마귀 1 1335 2016.05.07 02:32 1. 3주 가까이 가게 카운터를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의심이 늘었습니다. 2. Broforce 재미있군요. 진짜 액션영화 주인공이 된 기분……은 개뿔. 진정한 주인공들은 총알 한방에 안 죽어. 3. 오늘은 토요일. 휴일이 계속 되다보니 시간 감각이 죽은 것 같군요. Author 0 0 Lv.3 노숙까마귀 3 2,956 (71.3%)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