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_3 아이고 두야... 작두타는라이츄 2 2032 2016.12.29 17:31 화요일에 회식한 후로... 어제는 속에 개스가 차더니 더부룩하고... 오늘은 머리까지 아프네요. 내일은 동면각입니다.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