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럴 줄 알았지. 미식가라이츄 4 1367 2016.06.08 01:34 아니... 이모 제삿날 인간혁명을 가져왔거든요. 그게 1권부터 11권까지 있는데 그걸 둘 데가 없어서 문앞에 쌓아두다가 아빠가 결국 버렸어요. 내가 버리지 말랬더니 딸내미 말을 아주 똥으로 알아듣지. 그리고 엄마도. 좀 읽으라고 했는데 그렇게 안 읽다가 아주 잘됐네. 둘 다 딸내미 말은 똥으로 알더니 결국 이 꼴 났네요. 교보에서 원어로 파는데 어쩔겨 이제.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