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보는 저는 난민인가봅니다. 블랙홀군 0 1526 2014.09.07 22:32 자꾸 뭘 이렇게 권하셔... 갈비고 생선이고 진짜 안 권하시는 게 없습니다. (그건 손자도 마찬가지긴 한데...) 모든 할머니가 보는 손자는 다 아프리카 난민인듯. ...근데 나 명절 끝나고 대자연 오셔서 살 진짜 잘찌는데 클났네...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