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별 거지 발싸개 같은 일 다 보겠네 미식가라이츄 3 1317 2016.06.10 00:42 동생놈이 기묘한 일에 휘말렸습니다. 방에 피의자 뭐시기가 있었음... 그게 왜 그런거냐면 1. 동생놈이 폰을 주웠습니다2. 바빠서 이따가 통화하려고 폰을 잠시 껐죠3. 제 3자가 절도죄로 신고를 했네요? 너 뭔데 신고? 친구냐? 애인이여? 전기쥐 인생 26년간 이렇게 어이털리는 일은 처음이여 허허허허허허 애기 듣는데 참 황당하더라고요..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