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라이츄는 쓰러졌다) +외

미식가라이츄 4 1921

1. 

다행히도 리눅스마스터 2급이 10월에 시험이래서 그거 공부하고 있는데...

책이 2005년판이예요. 내용이 너무 올드해요;; 

현재 잘 안 쓰는 것들이 배포판이라고 나와있질 않나 우분투는 아예 없고;; 

뭐 기본적인 거야 같겠지만...... 디렉토리 외우다 피똥싸게 생김

 

그리고 리눅스도 GUI 있거등??? 

기출문제에 GUI 나오면 망하는데

이것들이 지들이 안 쓴다고 리눅스 무시하나

 

+리눅스 설치용 USB는 만들었는데 깔 컴퓨터가 없어서 실패. 

 

2. 

또 그 분이 오셨습니다. 

올거면 곱게나 좀 올 것이지 생리통은 왜 달고 오는겨 시방. 

집에 오자마자 타이레놀 먹었더니 좀 잠잠하다...싶더니 지금 또 아프네요. 

 

야이... 

 

3. 

내일 알바 면접 갑니다. 

뭐... 무슨 카페 관리하는 일인가? 그런데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네요. 

 

하 제발 추석에 친척집 말고 오사카에서 보내고싶다... 

심지어 저것도 이곳저곳 다 넣었는데 딱 한군데서 연락 온 겁니다. 

이런 젠장. 

 

더 심각한건 이 와중에 사람 대하는 건 참 싫어요. 

 

4. 

아 고기먹고싶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4 Comments
cocoboom  
힘을 내요 라이츄파월~
미식가라이츄  
오늘은 다행히도(?) 괜찮습니다.
paro1923  
2. 부스코판 같은 건 잘 안 통하시나요... 타이레놀이 나쁜 건 아니지만. (저는 위통 때문에 종종 애용합니다만...)

4. 전 먹고는 싶은데, 일단 먹으면 자제가 안 되어서 나중에 탈이 나 돈을 2배로 쓰는지라...
미식가라이츄  
4. 전 살이...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