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뭐 어째야돼... 블랙홀군 0 1472 2014.09.06 22:25 아빠가 치킨을 사오긴 했거든요. 엄마랑 먹으라고... 아 나 분명 저 치킨 보면 살찐다고 뭐라고 할텐데... 그냥 혼자 먹어치울까...... (한숨)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