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흐린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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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2015.06.16 20:59
절 기억하는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직장인이 되고 나니 영 시간이 나질 않네요. 일 배우느라 정신도 없구요.
잠시 떠나있던 사이에 뭔가 많이 바뀐 느낌이 나네요. 위키는 공중분해된 거 같고 처음 보는 분들도 많구요.
아무튼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는 거 같아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