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 갔다가... 미식가라이츄 4 1417 2016.07.18 21:47 어디선가 고성이 들려서 가 봤더니 계산원이랑 할아버지 한 분이 실랑이중이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자꾸 뭔가(아마 돈이었던듯)를 던졌다고 화를 내고 점원은 아니라고 화를 내는 상황이었죠.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허허 참... 젊은이가 고생이 많어... 너도 젊잖아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