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순을 먹었는데요... 작두타는라이츄 0 2469 2017.05.14 00:31 어쩌다 옻순이 생겨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근데 엄빠 두분 다 옻올라서 이적지 고생중이십니다... 그래도 가려운 부위가 평범하게 목이나 팔이면 다행이죠. ...왜 응가 나오는데가 가려운데...... +본인은 멀쩡한게 자랑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