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멀 트리스타나
가장 먼저 그리고 공개했던 LOL관련 그림.
당시에 굉장히 그려보고 싶었던 화풍이 있어서 그걸 제 스타일로 어레인지 했던 그림이에요.
지금 봐도 무척 마음에 듭니다.
2.로켓 티어 트리스타나
원래 이것보다 더 심한 색드립 버전이 있지만 그건 아무래도 좀 위험한지라 이걸로 공개합니다(...)
트리스타나를 워낙 재밌게 그렸던지라 추가로 또 그렸던 거에요.
3.요들 3종 세트(트리스타나, 룰루, 티모)
위의 것들과는 달리 리퀘스트 요청을 받아서 그린것.
그래서 룰루가 제가 생각하는 이미지랑은 좀 다르게 그려졌습니다.
왜냐면 저에게 있어 룰루의 이미지는 "광년이"이거든요(...)
4. 트리스타나 색칠 버전
1번이 꽤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 색칠까지 했던것.
색칠도 꽤 마음에 들긴 하지만 아무래도 색칠하고 나니 트리스타나가 원래 입은 옷이 워낙 이것저것 덕지덕지 붙어서 좀 아쉽더군요.
그래서 나온게 아래 버전입니다.
5. 수영복 트리
도저히 그냥 알몸으론 공개할수 없는지라(...)
수영복으로 대신해서 그렸던것.
트리 자체의 색기가 더해져서 무척 마음에 들게 잘 나왔습니다.
지금 제가 스카이프 인장으로 쓰고 있는것도 이 그림이죠.
왠지 저한태 트리스타나는 색기가 넘치는 이미지인지라 그릴때마다 참 즐겁네요.
언제 한번 저런 풍으로 다시 그려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