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러분 그림일기예요

블랙홀군 0 3,124
어쩌다보니 고정패널... 

아니 울지 마세요 전 괜찮아요. 

이상
현실은 저번에 올린 그 남방입은 라이츄 그거........ 
떡대가...... 어우...... 
누구랑 맞짱 뜨고 왔다고 해도 믿을정도입니다... 진심. 

시전할 준비는 됐는데....... 그러한데... 

프로작옹

세로군도 있습니다. 

그대에게 평화가 깃들기를. 

어 안경 안그렸...... 

아뇨 동생 생일이라. 

저 파우치&필통이 세트입니다. 
본격 외국인이 극찬한 필통

뱃살 집히는 맛이 사라졌으요... 

외할머니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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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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