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블랙홀군 0 3,098
아 참 필받아서 그렸는데 날개에서 시망크리... 

세로군. 

랩실 형님이 이름이 비슷해서 효모라고 하면 깜짝깜짝 놀라십니다. 
이스트라고 해야함

시어머니 시집살이 하루 전 그림

진딧물때문에 조교양반 내려온 날
...아뇨 그냥 그러합니다. 아이컨택 그런게 포커스가 아니예요 지금. 

코니도입제에 들어가는 이미...뭐시기입니다. 
쟤 풀네임 뭐더라... 

한주 내내 이 상태. 

이것이 흔한 남매의 대화입니다. 아닌데
참고로 저는 동생과 원래 가벼운 욕을 주고받는 관계입니다. 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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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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