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오늘도 자캐입니다.

블랙홀군 2 2,902
이름 : 니르바나
-이친구도 악마입니다. 
-몸에 두르고 있는 저게 옷...입니다. (민망) 그리는 저도 민망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어둠 속성의 공격을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공격인지는 기록된 바가 없습니다. 사실은 그게 어둠보다 더 상위 개념일 수도 있다는 설이 있습니다. 
-세레스타는 환상살 안에서'만' 그 잔인성이 드러나는 데 비해, 이분은 적대적인 대상이 눈앞에서 어떻게든 사라질때까지 공격을 퍼 부어야 직성이 풀립니다(사라지는 경우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도망...은 양반이라는것만 알아두시길...)
-인간에게 적대적입니다. 
-(작가 코멘트) 옷을 저거 말고 다른 걸 하나 하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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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Comments

카리스트
~~사람들이 전부 민망해서 댓글을 안 달았나~~
옷에 관한 건 그 뭐냐... 펑키한? 그런 옷은 어때요? 탱크탑+핫팬츠 같은, 여자 락커들이 입을 만한 옷이요.
블랙홀군
~~그걸 제가 못그......(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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